관리자 2019년 11월 29일 16:35 조회 755
6월1일 개원이래로 6개월만에 1000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소소하지만 과일로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!
건강하게 퇴원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,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!